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2억을 돌파했다.
2일(한국시간)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SOLO'는 음악 스트리밍업체인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2억을 넘어섰다.
제니는 지난 2018년 11월 12일 'SOLO'를 발표했다. 활동 당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및 음반차트,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한 것은 물론, 해외에서도 40개 지역 아이튠즈 1위,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 미국 아이튠즈 톱10을 달성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3일 만에 1억 뷰를 넘었으며 이어 90일 만에 2억 뷰, 182일 만에 3억 뷰, 390만에 4억뷰를 넘는 등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