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가 시크한 섹시미를 뽐냈다.
유현주 프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탄탄한 각선미와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고 2018년 4월 일본 시즈오카 현카츠라기 골프크럽에서 개막된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유현주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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