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간판타자 김재환의 방망이가 뜨겁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이다.
김재환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1회초 2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을 만났다.
볼카운트 2B2S서 5구 145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30m 우중월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10일 잠실 KT전, 12일 부산 롯데전에 이어 세 경기 연속 홈런. 아울러 개막하자마자 7경기 연속 타점이다.
시즌 4호 선제 투런포다. 한동민(SK)과 함께 홈런 공동선두다. 두산과 롯데는 2회초 현재 2-2 동점.
[김재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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