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마디세상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2일 "지난 11일 관절 척추 특화 전문의료기관인 마디세상병원과 전문적인 의료 및 재활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마디세상병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3,000여명에 달하는 서울시 학생야구선수들, 2만여명의 동호인야구선수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전문재활센터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박정관, 조율 대표원장을 협회 의무위원장으로 위촉해 보다 전문화된 의료서비스와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라고 전했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마디세상병원 업무협약. 사진 =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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