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천 수비수 권승리가 프로 입성 후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대학신인으로 입단한 권승리는 지난 시즌에는 리그 한 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2020시즌 5경기에 출전하면서 팀 수비에 힘을 싣고 있다. 권승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며 자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권승리는 상대 공격수를 압박하는 끈질긴 모습을 보여주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위치선정 능력을 발휘해 제공권 다툼에서도 우세를 보이며 슈팅으로 마무리 짓기도 한다.
권승리는 리그 첫 베스트11 선정에 대해 “우선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많은 출전기회를 목표로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역할에 대해 “경기 출전 할 때마다 감독님, 코칭스태프들이 자신 있게 뛰어라고 말해주신다. 저도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기회를 얻을 때 자신 있는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리그가 유관중으로 전환되며 팬들을 만나 볼 수 있게 되는데 경기장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부천FC1995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