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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 모델 홍진경이 마지막 키스를 떠올렸다.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애로부부' 오프닝에선 애로 MC들의 키스 폭로전이 펼쳐졌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홍진경은 "애 태어나고 기뻐서 한 번 뽀뽀해봤다"고 털어놨다.
망설이던 최화정도 주위 독촉에 못 이겨 "나는 2015년 9월"이라고 고백했다.
양재진 원장은 자신감 넘치는 얼굴을 하고선 "일주일 안 된다"고 했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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