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예원이 독특한 이력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베르테르'의 주연 유연석과 김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예원은 청취자들로부터 목소리 칭찬을 많이 받았다. 이어 그는 "빅스비 목소리를 녹음했다"고 밝히기도.
김예원은 여러 상황에 맞는 빅스비 목소리를 선보였고, 유연석은 "비트박스나 노래도 불러주냐"고 물었다. 이에 김예원은 "여러 문장을 녹음했지만 노래는 아직"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