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이근 대위의 성추행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롯데리아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린 이근 대위 관련 콘텐츠를 모두 삭제했다.
앞서 롯데리아는 밀리터리버거 출시 후 이근 대위를 모델로 발탁하며 홍보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이근 대위가 '빚투' 논란에 이어 성추행 추문에 까지 휩싸이자 빠른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근 대위는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에서 교관으로 출연하며 단시간 내에 빠른 주목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가예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근 대위가 후배의 200만 원을 5년 가까이 갚지 않고, 민사 소송 패소 후에도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빚투'가 불거졌다. 이후 후배와 문제를 마무리짓는듯 했으나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재차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2018년 클럽에서 추행사건으로 처벌을 받았으며,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아 유죄가 확정됐다는 사실을 인정한 만큼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롯데리아 광고]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