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16일 자신의 SNS에 "횡성한우축제!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횡성한우를 널리알리는 횡익인간이 되겠습니다. 내일은 광양으로 촬영스케줄 로슬로 부산점운 일욜에 찾아뵙겠습니다.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횡성한우축제 현장에 함께하고 있다. 앞치마를 두르고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돈스파이느는 지난 5월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