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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다크비(DKB, 이찬 D1 테오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난 일해'(Work Hard)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일주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2일 발표했다.
다크비의 신곡 '난 일해' 뮤직비디오는 일본 댄스팀 'King Of Swag'이 참여한 안무로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아홉 멤버들 각각의 센스 있는 제스처와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는 "세 번째 미니앨범 'GROWTH'는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K팝 부문 8위로 글로벌 차트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다"며 "'성장한 청춘'이라는 앨범의 키워드와 알맞게 그룹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자평했다.
다크비는 3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난 일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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