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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갈색 팽이버섯이 '맛남의 광장' 라이브 쇼핑서 완판됐다.
5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충청북도의 팽이버섯 농가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갈색 팽이버섯 판매에 나섰다. 기존 흰색 팽이버섯은 로열티를 지급해야 했지만, 갈색 팽이버섯은 국내서 개발해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에 '맛남의 광장' 팀은 생소한 컬러인 갈색 팽이버섯 판매 증가를 도우려 했고, 라이브 쇼핑으로 판매에 나섰다.
특히 방송 2분만에 200박스가 판매되고, 가격을 말하기도 전에 4분만에 300박스 전량이 매진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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