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과거를 추억했다.
조세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그저 여러분을 응원하고 응원할게요"라며 "#스무살", "#첫프로필"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조세호는 엄지를 치켜세운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1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세호는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사진 = 조세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