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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신정환(46)이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산타가 들어있는 선물 받고. 신기해 하는 중. #불좀켜자 #어둡다 #젤리이모 #집콕 #연말 #내년엔 #나갈수 #있겠지 #크리스마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신정환 아들의 옆 모습이다. 산타클로스가 빨간 전화 부스 안에 들어가 있는 모형을 신정환의 아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선물을 꼭 잡아쥔 자그마한 두 손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
신정환은 2014년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2017년 득남했다.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신정환이 과거에 올린 셀카(왼쪽), 15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아들의 모습.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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