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SNS에 "첫 눈오는 날에.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영애 정호영 부부의 이란성 쌍둥이 남매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영애 자녀들은 첫눈을 만끽하고 있다. 아빠, 엄마를 닮은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1년생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 딸을 얻었다.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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