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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탬파베이가 FA 시장에서 선발투수를 보강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9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우완투수 마이클 와카와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탬파베이는 와카를 1년 300만 달러에 붙잡는데 성공했다. 와카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이던 2015년 17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각광을 받았으나 이후 주춤했다. 지난 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4.76을 남기고 세인트루이스를 떠난 와카는 올해 뉴욕 메츠에서 8경기에 등판했으나 1승 4패 평균자책점 6.62에 그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60승 43패 평균자책점 4.01.
탬파베이는 와카를 선발투수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팀내 선발투수진의 중심을 잡던 찰리 모튼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떠나면서 그 공백을 메워야 한다. 와카가 탬파베이 선발투수진에 합류하면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라이언 야브로프 등과 함께 선발진을 형성하게 된다.
[마이클 와카.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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