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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청이 집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힐링하우스 건강한집'(이하 '건강한집')에서는 김청의 일상이 방송됐다.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김청의 집. 마당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한켠에는 개인 헬스장이 있었다.
이에 최은지는 "집이 무슨 미국 타운 하우스처럼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어 집 안에 들어선 조영구는 입성하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했다. 시선을 강탈하는 높은 층고와 유리창 지붕에 압도당한 것.
그러자 김청은 "그냥 높고 밝은 게 좋아. 막힌 거 싫고. 이 집에서 산 지 25년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TV조선 '힐링하우스 건강한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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