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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42)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이거 구찌야? 허걱 구찌를 알다니 😅 그..그래...이쁘다... #박혜이 #gucci"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09년생으로 만 12세인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메이커를 애들이 저보다 더 잘 알더라고요", "예쁘네요" 등의 반응.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48)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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