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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결혼생활까지 완벽한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애로부부'에 뜬다.
2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현영은 최근 진행된 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애로부부'에는 그간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 팝아티스트 낸시랭, 가수 나르샤, 배우 김영옥 등 화제의 인물들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공감과 명쾌한 조언을 선사한 바 있다.
방송가의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2012년 결혼 후에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현영이 '애로부부'의 강력한 사연을 만나 어떤 반응과 조언을 건넬 지 관심이 쏠린다.
현영이 스페셜 MC로 함께 하는 '애로부부'는 오는 2월 1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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