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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은석(37)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다.
박은석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사실 확인이 필요해 본인에게 확인한 뒤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석은 일부 온라인에서 과거 반려동물을 상습 파양했다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폭로가 나와 논란에 올랐다.
박은석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아지 한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SNS 계정도 개설해 운영 중인 박은석이다.
박은석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으로 인기 끌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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