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자랜드와 오리온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사르르 녹는 눈웃음'
▲ 치어리더 '몸 좀 풀어볼까?'
▲ 치어리더 '쭉 뻗은 마네킹 몸매'
▲ 치어리더 '군살 없는 옆태'
▲ 치어리더 '우아하게 농구 코트 누비는 중'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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