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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임영웅(30)이 실내에서 흡연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에 올랐으나, 임영웅 측은 이렇다 할 공식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앞서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며 사진과 함께 단독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오자 온라인에선 곧장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하지만 임영웅 측은 "확인 중"이란 대응만 했을 뿐 해당 보도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내놓지 못한 채 4일 자정을 넘기고 말았다.
실내 흡연 보도에 대한 논란이 워낙 거센 상황이라 임영웅 측이 과연 언제쯤 공식입장을 표명할지 시선이 쏠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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