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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MC 김원희가 깨끗한 피부를 뽐냈다.
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녹화 스탠바이. #생기있는#월요일되시길#깨어납시다#승리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5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활짝 웃는 미소 속에 여유가 묻어났다.
한편 김원희는 2005년 2살 연상 사진작가 손혁찬과 결혼했다.
[사진 = 김원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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