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이경규(61)의 딸 연기자 이예림(27)이 미모를 뽐냈다.
이예림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흐힛🧸♥️"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스티커로 사진을 꾸몄는데, 이예림의 귀여운 미모가 한층 돋보인다. 굵은 웨이브의 긴 머리는 이예림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한다.
한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28)과 열애 중이다. 올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