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2루주자 이천웅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2루서 정주현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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