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41)의 아내 인민정(39)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인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 넘치게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민정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 잘록한 허리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인민정은 지난 5월 김동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 = 인민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