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요코하마(일본) 유진형 기자] 이동경이 27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호도가야파크 사커필드에서 훈련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온두라스와의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B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B조 1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온두라스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8강행을 확정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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