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5kg의 여유로움 "점심에 뚱카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솔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레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오뚝한 콧대, 커다란 눈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청순가련하면서도 단아한 이솔이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이솔이는 "점심에 뚱카롱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각종 디저트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이솔이는 키 157cm, 몸무게 45kg이라고 밝혔던바. 보기만 해도 달콤한 디저트를 마음껏 즐기는 이솔이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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