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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의 연인 류성재를 향해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친은 엄청 SHY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류성재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한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한예슬, 류성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하니야 빨리 같이 하트해"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부터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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