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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건강 관리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스타' 1위에 꼽혔다.
임영웅은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활동도 좋지만 건강 관리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는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20만 1,887표 중 13만 3,814표(66.28%)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는 임영웅의 ‘건행(건강과 행복)’을 원하는 팬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천만뷰 이상 유튜브 영상 16개를 보유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뛰어난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익사이팅 디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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