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SNS 게시글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박규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개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참 아무리 생각해도 살기 힘든 세상이네"라며 "가만히 좀 놔두지…"라는 멘트를 남겼다. 늦은 밤 올라온 박규리의 의미심장한 메시지에 네티즌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동원건설 창업주의 장손이자 큐레이터인 7세 연하 A씨와 열애 중이다.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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