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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엔 원피스를 입고 산책에 나선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쌍둥이 임신 30주 차의 건강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더했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임신 30주 차 아직까지는 걸을만하다. 사실 조금 힘들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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