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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다양한 코디를 선보였다.
23일 이혜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는 '코디까지 1인 2역 이혜성 첫 룩북ㅣ크롭, 하이웨스트만 판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이혜성은 "안녕하세요 혜바라기(이혜성 유튜브 구독자 명)님들. 혜성이에요!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여름옷들을 보여드리려고 해요"라며 "제가 방송 의상도 스스로 준비할 때가 많아서 프로그램에 입고 나간 옷들도 있고, 체형을 보완해주는 데일리 룩들도 있어요! 전문 스타일리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성은 가장 먼저 하얀 블라우스에 청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성은 "허리 부분을 타이트하게 잡아줘서 키가 아담한 분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길이가 길지 않은 블라우스"라며 "흰색 블라우스에 청바지. 상큼하고 편하게 여름옷 코디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혜성은 하얀 티셔츠와 검은색 하이웨이스트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이혜성은 "올여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바지다. 제 체형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옷"이라며 "저같이 키가 아담한 분들은 하이웨이스트 바지를 꼭 입어야 한다. 멀리서 보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리가) 타이트하게 벨트처럼 마무리 돼 있다.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허벅지에 지방들이 있는데 (허벅지 부분은) 펑퍼짐하다. 여기가 달라붙으면 부해 보일 수 있는데 A라인으로 퍼진다. 효자템이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세 번째 코디는 크롭 기장의 하늘색 블라우스와 통이 넓은 베이지색 슬랙스. 이혜성은 "제가 원래 셔츠를 잘 안 입는데 셔츠가 짧게 아주 크롭크롭하다. 바지는 역시 하이웨이스트"라고 설명했다.
놀랍게도 상·하의 모두 보세 제품. 이혜성은 "(블라우스는) 신사역 지하철역 상가에서 샀다. 바지는 합정역 부근에 있는 빈티지 가게"라며 "신사역과 합정역에서 샀는데 이렇게 찰떡일 수가 있느냐"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 달에 옷을 몇 벌을 사느냐는 질문에 이혜성은 "그때그때 다르다. 아무것도 안 사는 달도 있고 돌아다니다 '어느 프로그램에서 입으면 좋겠다'라고 방송용으로 사는 경우도 많다"라며 "제가 스타일리스트가 없다. 야외 프로그램만 있다. 일반 프로그램을 제가 다 하기 때문에 옷을 보러 갈 때도 일하러 가는 것처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까만 정장을 입은 이혜성은 "제가 프라이드를 가진 '혜성이 정장 코디'"라며 개별 상품을 세트처럼 매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성은 "제가 정말 마음에 들어 하는 정장 수트 코디다"라며 "진짜 비슷하게 코디를 한 마네팅이 있었다. 너무 깜짝 놀랐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후로도 이혜성은 화사한 해바라기 무늬의 점프수트, 검정 목폴라 티에 미디기장의 치마, 화사한 프릴 블라우스에 청바지 등 다양한 코디를 선보였다.
영상 말미, 이혜성은 "방송에서 주로 입고 나온 옷들이라 포멀한 옷 위주로 많이 보여드렸다"라며 "제가 운동 덕후여서 운동복도 진짜 많다. 다음에는 운동복 스타일링도 보여드리고 싶다. 다음 편도 기대해 달라"라고 예고했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 41kg임을 인증,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혜성이'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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