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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박은지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비행기에 몸을 실은 박은지는 일등석으로 보이는 좌석에 앉아 셀카를 찍었다.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미모와 뚜렷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황신혜와 개그맨 김미려는 댓글로 "조심히 빨리 와", "웰컴 웰컴"이라며 박은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세 연상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뱃속 아기의 태명은 '빵실'이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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