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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부상 우려가 있었던 손흥민이 밝은 분위기에서 팀 훈련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 등 토트넘 선수단의 훈련장 영상을 공개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훈련에 앞서 3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골키퍼 요리스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리스는 지난 22일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토트넘 골문을 지키며 역대 토트넘 선수 중 최초로 리그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요리스는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300경기 출전을 의미하는 등번호 300번이 달려있는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로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흥민은 요리스를 껴안으며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열린 울버햄튼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25분 교체된 가운데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토트넘의 산투 감독은 경기 후 "워밍업 상황에서 손흥민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괜찮은 상황이었다. 손흥민의 상황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23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9월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부상 여부에 대해 "부상과 관련해 따로 보고받은 것은 없다. 좋은 컨디션이고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90분 동안 활약했고 어제 경기에선 70분 동안 활약했다. 부상과 관련해선 좋은 컨디션에 있다고 확인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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