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이 개인 통산 첫 20홈런을 마크했다.
박동원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 홈 맞대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0-1로 뒤진 4회말. 박동원은 2사 1루에서 한화 선발 장시환의 2구째 144km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0호 홈런으로 비거리 115m.
지난 2009년 히어로즈의 2차 3라운드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박동원은 프로 통산 13년 만에 데뷔 첫 20홈런을 기록했다.
[키움 박동원이 26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키움 경기 4회말 2사 1루에 역전 투런포를 쳤다.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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