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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최화정(60)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9월인데 왜 여름옷을 부지런히 입으시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크롭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착용한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매치한 명품백보다 젊은 감각의 코디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화정이 196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1세이기 때문. 살짝 드러난 잘록한 허리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화정은 현재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를 맡고 있다.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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