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류지현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LG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6연승을 달린 LG는 53승 37패 2무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NC는 44승 44패 4무로 정확히 승률 .500이 됐다.
이날 LG는 이민호, NC는 신민혁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이민호는 5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신민혁은 6이닝 9피안타 5실점을 남겼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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