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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함소원(본명 함수연·45)의 남편 방송인 진화(27)가 근황을 알렸다.
진화는 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근황 사진으로, 검정색 의상을 입은 진화가 한 손을 입에 가져다댄 채 시크한 표정을 보내고 있다. 머리를 위로 올려 이마를 드러내며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진화의 잘생긴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이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진화씨 최고" 등의 반응.
진화는 함소원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과의 결혼 생활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진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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