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CEO 겸 탤런트 김준희의 연하 남편이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준희 남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이는 지난 5월 31일 근황을 전한 이후 약 3개월 만.
사진엔 '열일 모드'에 돌입한 아내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엿보였다.
이와 함께 김준희 남편은 "인터뷰 촬영 중. 전지적 임디 시점"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앞서 김준희 남편은 6월 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세연) 측이 과거사 폭로를 예고하며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 = 김준희 남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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