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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빈 디젤의 근황이 알려졌다.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한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빈 디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빈 디젤은 선글라스를 쓰고 수영복을 입은 채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가 남산만큼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영화속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온데간데 없었다.
지난 6월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행사장에 등장했던 모습보다 배가 더 많이 나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빈 디젤은 여자친구 팔로마 히메네즈와 그의 세 자녀와 함께 여행을 즐겼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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