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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민시(26)가 남다른 피자 사랑을 드러냈다.
고민시는 9일 인스타그램에 "I like pizzzza❗️🍕‼️"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피자를 들고 찍은 사진이다. 푸른색 재킷과 쇼트팬츠를 차려입은 고민시가 피자를 든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피자 한 조각을 손에 들고 찍은 사진에선 고민시의 인형 같은 미모와 귀여운 매력이 동시에 전해진다. 피자를 보며 함박웃음 짓고 있는 사진에선 고민시의 피자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우월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고민시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2TV '오월의 청춘'에서 애절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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