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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윤하(본명 고윤하·33)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인증했다.
윤하는 9일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증명서를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윤하는 "안전한 가수가 된 기념⭐️"이라며 "마음 놓고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제 직업 좀 돌려주세오… 🥲"라고 덧붙였다. 백신 접종 인증과 함께 공연에 대한 갈망을 동시에 드러낸 것이다. 윤하의 게시물을 본 가수 백아연(28)은 "제발요,,,👏"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윤하는 지난해 노래 'WINTER FLOWER', '먹구름'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윤하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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