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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서효림(36)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으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메이크업을 받는 공간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 그는 수수한 모습에도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서효림은 가볍게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거나 팔짱을 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얼굴 소멸하겠어요", "조이 아빠가 왜 반했는지 잘 알겠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나팔꽃 F&B 정명호(46)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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