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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공개 열애를 즐기고 있는 젠데이아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브라운 컬러의 오프숄더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데이아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젠데이아는 톰 홀랜드는 자신의 어머니 집에 초대하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주연의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사진 = 젠데이아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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