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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신주아가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흐려도 좋아. 우기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럭셔리 풀빌라와 커다란 수영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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