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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40)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방문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하얀 블라우스에 검정색 원피스를 매치,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동글동글 다소 투박한 신발과 머리띠가 깜찍함을 더 한다. 날씬한 성유리의 D라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0)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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