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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곽정희가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곽정희는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한번 더 체크타임'(이하 '체크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곽정희는 "80년대 중반에 이혼을 했는데 그때 우리 아들이 7살, 딸이 7개월이었다. 그리고 위자료, 양육비도 못 받았고 전 재산이 830만 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이혼을 결정하고 나서 한 2년의 세월 동안 너무 큰일을 저지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우울증이 왔다"고 운을 뗀 곽정희.
그는 "그래서 우울증으로 입원도 했고 그로인해서 거식증이 찾아와서 당시 몸무게가 41kg까지 빠지기도 했다. 또 너무 잘 챙겨 먹지 않다 보니까 영양실조가 오고 만성 간염까지 와가지고 2년 동안 투병생활을 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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