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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011년 일본 그룹 HKT 48로 데뷔,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최종 2위에 올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한 그는 올해 4월 아이즈원의 해체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지난 6월 HKT48을 졸업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신인 걸그룹 재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미야와키 사쿠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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