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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25)가 새집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이사한 집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율희의 딸들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지난달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영상을 업로드하며 "이사한 지 일주일 정도 됐다. 아직 짐 정리가 덜 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심플한 무채색 계열의 가구와 밝은 조명, 깔끔한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7년 라붐에서 탈퇴한 뒤 이듬해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8)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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