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원어스 'CG같은 퍼포먼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진행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은 국악 베이스의 곡으로, ‘밤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은 ‘적월도’의 전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아 낸 앨범으로, 원어스(시온, 레이븐, 서호, 환웅, 건희, 이도)가 그간 쌓아 온 탄탄한 세계관의 정점을 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